묵티을 알게 된지 2년~ 20살때부터 갑자기 나던 여드름에 천연제품을 알게되어 천연화장품을 찾고 찾다가 22살되던해에 알게 되어 지금 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요~ 우선 6개월 이상 사용하니 피부가 많이 진정이 되면서 기초 제품을 하나하나 묵티로 바꾸게 되었고 그 후 2년이 지난 지금에는 놀랍게도 여드름피부에서 탈출하게 되었습니다. 평소 심하게 민감하고 예민했기에 세안제품부터 기초, 헤어라인까지 모두 바꾼 후 생긴 변화였어요. 그렇다고 피부미인이 될 정도로 변화를 보인건 아니지만 울긋불긋한 여드름이 가라 앉은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 하고 있어요. 향기는 약냄새 .... ㅋㅋ 가장 말끔하고 개운한 사용감은 역시 묵티 클렌징이 으뜸입니다.!! 여드름 피부의 사용에 강력히 추천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