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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 추워지면서 이따금 올라오는 뾰드락지들은
jja****2010-01-220점
묵티 칼렌듈라에 빠져서 두통째 써가면서..묵티의 매력을 만끽하고 있습니다. 아.. 날씨 급 추워지면서 이따금 올라오는 뾰드락지들은 얘들대로 건조해서 당기는 입가와 자글해지는 눈주위는 얘들대로 (ㅠ_ㅠ) 참 난감했었는데............... 왜 이제야 이걸 사용하게 됐나 싶네요! 저는 아침 저녁으로 얼굴 전체에 펴바르고 있어요~ 간간히 건조해서 붉어지거나 뭔가 기어올라오려고 했던 트러블들이 차분하게 가라앉네요 ^^ 살짝 리치한 질감이지만...그렇다고 거부감들고 뭐가 오히려 더 나지는 않을까.. 싶은 찝찝한 느낌은 아니랍니다. 칼렌튜라를 눈주위, 눈꺼풀에 발라도 전혀 자극이 없고 오히려 예전에 쓰던 시슬리아 보다 훨~~~씬 낫네요 ㅡㅡ..ㅋㅋ 처음에는 작은 용량 세일하길래 살짝 망설였다가 ㅋㅋㅋ;;;;; 용량대비 가격도 이게 막상 더 저렴하고...사도 후회없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서 바로 구입을 한건데....정말 잘한짓(?!)이라고 혼자 다독이고 있답니다 ㅋㅋ 부분 트러블이 있으신데...또 건조해서 당기거나 트는 난감한 현상을 겪고 계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^0^! 처음에는 혹시 매트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살짝 헤비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... 밤에 바르고 난 다름 날 아침 차분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져보시고나면 저 처럼 반하실꺼에요~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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