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에서 근무를 해 손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씻다보니 논바닥 갈라지듯이 손가락과 손등이 갈라지고 피도 났었어요 몇해째 반복되다 보니 피부과도 다녀봤고 좋다는 핸드크림 다 사용해 봤는데 효과를 별로 못 봤어요 그러던 차 직장동료가 추천을 해주어 묵티의 칼렌듈라크림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손가락 한군데만 약간 튼 상태이고 손등은 아주 깨끗합니다. 직장동료와 가족들이 다들 놀랠정도에요 핸드크림도 아니고 해서 효과가 좋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오히려 피부과 다닐때 보다 훨씬 좋아졌으니 놀랄수 밖에 없네요 모두들 제 손을 보고 구제불능이라고 했었는데 예전처럼 이쁜 손을 되찾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저에게는 칼렌듈라크림이 약보다 더 효과가 좋아요